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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1200명 예상....거리두기 격상하나?

by 관심 분야 2021. 7. 7.

 수도권 확진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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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새로 확진 된 코로나 19 확진자는 7 일 1,000 명을 돌파했다. 지난주 700 명 이상을 유지하면서 폭발적인 증가에 따른 재유행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전날 00:00부터 6 일 오후 9 시까 지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는 총 1,145 건의 신규 확진 사례를 보고했다. 이는 전날 같은 기간의 659명보다 486명 더 많다. 전날 00:00 기준 한국에서 746 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현재 발표 될 신규 확진 자 수는 1,200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1 월 3 일 (1 월 4 일 1020 건) 이후 6 개월 만에 신규 건수가 1,000 건을 돌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30 일부터 전날까지 지난주 평균 신규 사례가 700 건을 넘어 섰다.

분석에 따르면 거리 기준의 새로운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격리 긴장이 완화되고 20 ~ 30 대에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확진 자 수가 증가하고있어 이러한 재 확산 추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델타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영향과 같은 복잡한 요인의 영향을받는 것으로 보이며 확산세가 매우 강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 사례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여름 방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수도권에서 비 수도권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정부는 당초 7 월 1 일 시작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 2 단계 시행을 1 주일 연기했다. 그러나 앞으로 더 엄격한 거리 측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되고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와 회의를 열어 수도권 신규 거리 적용 여부 등 격리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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