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rything/연예이슈

백지영 층간소음, 아랫집 해명

by 관심 분야 2021. 7. 15.

백지영 층간소음

※ 안보면 후회되는 팁...

1. 숨겨진 카드포인트 조회하기 클릭!

2. 5차 재난지원금 신청, 지급대상 클릭!

3. 저금리 무직자 대출 추천 클릭!

4. 관절 통증 이제 참지마세요_클릭!

 

가수 백지영(45)이 층간소음 지적에 해명했다.

백지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하임이랑하진이랑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미안해 ㅜㅜ"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딸 하임(4) 양이 친구와 함께 거실에서 높이 점프를 뛰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하지만 층간소음 지적이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나왔고, 백지영은 답글로 해명했다.

한 네티즌이 "층간소음??!! 어쩐다욧"이라고 하자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 안 까시는지 궁금해요. 저렇게 뛰면 아랫층 집은 머리 울립니다"라고 지적했을 때에는 "괴로우시겠네요 ㅜㅜ 근데 저때…출근하신 시간인거 확인했어요 ㅜㅜ"라고 답글 단 백지영이다.

이에 네티즌이 백지영의 해명을 두고 "아랫집 출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댓글 다시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렇게 뛰면 바로 아랫층 아니라 대각선 집에서도 울려요. 매트 요새 잘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잘 뛰는 일부분이라도 까시길"이라고 지적하자, 백지영은 "그래야겠네요.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