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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사위 마약, 마약은 투약했으나 고의적으로 밀수입한것은 아니라고...

by 관심 분야 2021. 7. 19.

박지원 사위 마약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사위가 19일 공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박 원장 사위인 삼성전자 상무 A씨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조용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마약을 밀수입할 고의가 없었고, 입국할 당시 가방에 마약이 있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다만, 입국한 뒤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는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2019년 5월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면서 엑스터시와 대마를 밀수입하고, 같은 해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하거나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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