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故 권순욱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보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오빠 생일 축하해"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녀는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다. 그나마 핸드폰 바꾸면서 찾은 사진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더 많이 찍어두고 더 자주 놀러다닐 걸 그랬다"며 오빠와의 추억이 많지 않음을 아쉬워했다.
이어 "오늘 엄마가 미역국 주시더라. 너무 보고싶고 문득 찾아오는 기억들이 가끔 나를 들었다 놨다 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아는 "왜 내 꿈에만 안 나오냐. 올해 끝나기 전에는 얼굴 보여달라. 사랑해"라고 마무리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보아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故 권순옥 감독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보아의 친오빠 故 권순옥 감독은 지난 9월 사망했다.
혈육에 대한 그리움을 꾹꾹 눌러 작성한 글에 네티즌들도 그를 추모하며 그녀를 응원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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