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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출연 검토,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가제) 검토중...김태리도 물망

by 관심 분야 2021. 12. 30.

▼ 오미크론 확진자 이동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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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공유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오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에 따르면 공유는 '악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현재 이 작품은 공유와 김태리가 주연 물망에 올라있다. 연출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악귀'는 드라마 '싸인' '시그널' '킹덤' '지리산'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 SBS가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이다.

공유는 영화 '서복' '부산행' '밀정' '도가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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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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