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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3 김성균,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도 있으면 참 좋겠다"...성동일 반응은?

by 관심 분야 2021. 12. 24.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바퀴 달린 집3' 성동일이 김성균의 진심(?)을 꿰뚫어봐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바달집3)에서는 '응답하라 1988'(응팔)의 최무성과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읍내에서 장을 마치고 돌아온 김성균은 음식 재료들을 모두 정리한 후에야 '바달집'의 내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음식 준비 및 정리에 한창인 이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끔 가만히 서서 부엌을 구경하던 그는 "크으"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자리를 옮겨서 구경을 하더니 "좋아 좋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경을 마친 김성균은 "너무 좋은데요 여기?"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여기 살아도 되겠는데요"라고 말했는데, 성동일은 "너 힘들게 살 때 자취방보다 여기가 훨씬 좋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성균은 "저는 가족이 많잖아요. 와이프랑 '이런 데 오면 이런 데서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항상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동일은 "처음으로 나오네 이 얘기가"라고 반응했고, 김성균은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도 있으면 참 좋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그러자 성동일은 "너 결혼 생활에 불만이 많구나?"라며 웃었고, 김성균은 당황하며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워낙에 집안이 시끌시끌하니까. 와이프도 그렇게 얘기해요"라고 해명했다. 이후 김성균은 닭볶음탕을 위해 생닭을 손질하려다 주저하는 공명을 위해 직접 손질에 나섰고, 능숙한 칼질로 닭을 해체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원은 달걀말이를 준비하기 위해 백종원의 유튜브 영상을 챙겨보면서 레시피를 챙겨봤는데, 정작 팬 위에서 달걀물을 제대로 말지 못해서 애를 먹었다, 세 번째 시도만에 제대로 된 달걀말이를 완성한 그는 카레 가루를 추가해 향을 더했다.

이를 맛본 김성균과 공명, 성동일 등 모두가 감탄했고, 김성균은 "앞으로 계란말이 할 때 카레가루를 넣어야겠어요. 한 번도 생각 못했거든요"라고 극찬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아 그래? 난 그냥 보이길래 넣은 건데"라고 무심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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