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확진자 이동경로 ▼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 |
👉인천 | 👉광주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세간의 오해를 풀었다.
26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데뷔 29년만에 새로운 도전을 한 김성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조는 범과 아범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불렀다. 아범이 20대 1로 대승을 거둔 가운데 솔로곡 ‘그대 내 품에’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범의 정체는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성경이었다.
https://iwajunge.tistory.com/567
“오늘 출연해서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던데”라는 김성주의 말에 김성경은 “제가 키가 커서 그런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는 출전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고 김성주는 “언니 김성령 씨가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시기 때문에”라며 동조했다. “언니를 진을 줬으니까 동생이 나가면 진을 안 줄 것 아니에요?”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준 김성경은 “언니와는 다른 길로,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경은 “방송 29년차라 뉴스부터 예능, 스포츠 안 해 본 게 없는데 딱 하나 무대에서 노래하는걸 안 해봤더라”고 도전 계기를 밝히며 “드디어 한 번 해봤는데 한 번으로 끝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얼마 전에 영화를 찍었다”고 근황을 밝히며 “연기는 기회가 되는대로 하려고 한다.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오는 기회를 잘 잡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꾸준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verything > 연예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 열애설 부인, 이유비 측 "정국과 열애설은 사실무근" 밝혀 (0) | 2021.12.28 |
---|---|
박소담 근황,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안녕 장은하" 글과 함께 근황 사진 공개 (0) | 2021.12.28 |
임영웅 단독쇼, 폭발적인 지지와 관심 속 전국 시청률 16.1% 기록 (0) | 2021.12.27 |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은? 오늘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시작 (0) | 2021.12.27 |
토트넘, 팰리스에 3-0 완승,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선물' (0) | 2021.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