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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관세청 통관자료 도움되는 정보

by 관심 분야 2020. 8. 24.

관세청 통관자료

저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최근에 동네에 진짜 맛있는 떡볶이집이 오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왜이렇게 저는 떡볶이가 좋을까요? 살 많이 찐다고 하는데 그래도 떡볶이는 포기할 수 없어요. 

이번엔 관세청 통관자료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소규모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감면 되었습니다. 연매출 8,000만원 이하인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되었습니다. 기존 간이과세자는 일반과세자와 비교해 업종별로 5%에서 30% 수준으로 부가가치세를 부담했기 때문에 감면은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내고 있는 세금의 종류를 구별할 줄알고 국세의 종류를 알게 된다면 국가에서 어떤 종류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수 있답니다.

 

 

관세청 통관자료 추가적으로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연 매출이 8,000만원 이하이자 과세기간별 4,000만원 이하의 규모를 가진 자에 한해 2020년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5%에서 30% 수준에 달하는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면 되므로 국세 감면액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매매업, 과세유흥장소는 제외되는 것을 염두하셔야 합니다.

그럼 국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것은 국가가 행정 서비스 등의 국가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경비에 충당하는것을 의미해요. 경비에 충당한 뒤, 국민들에게 부과 및 징수를 하는 조세를 의미하는데요. 여기서 과세권 주체는 바로 국가에 해당되는 조세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즉, 국가에서 세금을 걷어서 행정 서비스 등의 국가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과세권의 주체가 되는 지방세랑은 구분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관세 관련 뉴스 내용입니다 ^^

-특히 전국 128개 세무서에는 전담팀을 지정하여 관련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사업자 등록 및 세금 신고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세청은 앞으로 여러 업종에 대한 세무안내를 추가 하는 등 새로운 경제활동이 제도권 내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서 유튜버, SNS 마켓 등 일부 사업자의 경우 사회 초년생으로 세무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면서 새로운 직업으로서 건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세무정보와 교육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노래와 연기·예능으로 국민에 희망을 준 두 사람이 성실납세 홍보에 힘써 주면 청소년의 세금에 대한 인식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2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김현준 청장 주관으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세금을 성실하게 낼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세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국세청과 잘 어울려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관세청 통관자료 추가적으로 또 본청 과장, 지방청 조사과장, 세무서장 등 국세행정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 주요 직위 보직자를 행시・비행시로 균형있게 발탁했고 중부청에 이어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대전청 조사2국장에 역량이 검증된 여성 우수인력을 배치했다는 설명이라고 합니다. 실제 국세청 홈택스 사업자등록상태조회에서 싸이월드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할 경우 폐업자(과세유형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 폐업일자20200526)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싸이월드 사이트 접속 시 응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는 이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음 등의 오류 메시지가 나와 이용자 문의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올해 신설된 세무서 3곳(구리·연수·광산세무서) 중 연수세무서를 첫 방문한 것으로, 수원세무서(지난 15일)에 이은 두 번째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 방문이라고 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세무서 신고창구를 찾아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내방한 납세자들로부터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직원들에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홈택스 원격 상담서비스, 챗봇, 신고안내 동영상 등을 활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비대면 신고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관세청 통관자료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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