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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빙의 출연하나? 강동원 측 “영화 ‘빙의’ 제안을 받고 검토중”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빙의’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 17일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빙의’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빙의’는 영화사 외유내강의 새 작품이자 김성식 감독의 첫 입봉작으로 알려졌다. 김성식 감독은 ‘부산행’의 연출부를 거쳐 ‘기생충’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조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스토리는 베일에 쌓여진 가운데, 강동원이 출연을 결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동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브로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2022. 3. 17.
이찬원, 훈훈한 소년미 뿜뿜 "2주 동안 멜빵또. 못 봐서 아쉬우셨죠" [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소년미를 발산했다. 16일 이찬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찬원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찬원은 사진과 함께 "2주 동안 멜빵또. 못 봐서 아쉬우셨죠. 오랜만에 찾아오는 '톡파원 25시' 세계의 이야기와 엠씨멜빵또를 보고 싶으신 찬스분들은 오늘 오후 9시 JTBC으로 보러 오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찬원은 멜빵을 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찬원은 어느덧 27살이 돼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의 부드러운 눈빛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 2022. 3. 17.
심은하 법적 대응, 복귀설 보도 후 공식입장 통해 "사실무근...법적 대응 검토"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심은하가 복귀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심은하 측은 16일 한 매체가 심은하가 은퇴 21년 만에 복귀한다고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허위 보도에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심은하가 종합 콘텐츠 기업인 B사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했으며, 다음 달 중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심은하는 "B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은하는 1993년 MBC탤런트 공채 22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1990년대 톱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영화 '인터.. 2022. 3. 16.
정형돈 자진신고,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사실 자진신고 후 과태료 처분 받아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사실을 자진 신고한 개그맨 정형돈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에 따르면 정형돈은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방문해 도로교통법 위반(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진 신고했고,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월2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에는 '정형돈의 울산 악마 로터리 출근길 드리프트 갈기뿐다(갈긴다)! 그리고 불법 행위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교통이 혼잡하기로 유명한 울산의 3대 로터리를 운전했다. 그 과정에서 정형돈은 한 울산 시민과 전화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화를 끊자마자 영상에는 "잠깐"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명백한 불법!"이라는 큰 글씨의 자막이 떴고, 이어 .. 2022. 3. 16.